2026 세종한글축제가 10월 9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열립니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드론 2천 대 공연, 조선시대 과거시험 체험, 과학집현전, 특별전 세종과 남준까지 함께 열려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챙겨볼 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유니입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면서 초등학생 아이 하나를 키우는 40대 워킹맘인데요. 한글날 연휴만 되면 “이번엔 어디 가지?”를 매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멀리 가자니 길이 막히고, 집에만 있자니 아이한테 미안하고요. 그러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 세종시 축제가 유난히 크게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종시 발표, 축제 공식 누리집, 연합뉴스 기사를 하나씩 꼼꼼히 비교해 봤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0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 행사는 이미 끝났기 때문에, 지금부터 남은 10일과 11일 일정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아이 손잡고 가려는 부모님, 오랜만에 부부끼리 가을 공원을 걷고 싶은 40·50대 분들, 전시랑 공연을 같이 보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2026 세종한글축제 기본 정보, 언제 어디서 열리나
세종시는 2026년 10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주무대는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이고, 낮에는 한글 체험 프로그램, 저녁에는 공연 위주로 운영된다고 해요. 연합뉴스는 10월 9일 오전 기사에서 축제 개막 소식을 전했고, 주최 측인 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낮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한글 체험을, 밤에는 대형 공연과 볼거리를 집중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정보에 따르면 이 축제는 2013년 세종축제로 시작했고, 2025년부터 세종한글축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행사장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16 일대이고, 안내 전화는 044-850-0593으로 나와 있어요.
운영 시간은 축제 홍보 채널에 10월 9일과 10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마지막 날인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다만 프로그램마다 시작 시간이 다르니, 가시기 전에 공식 누리집의 프로그램 진행 일정표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핵심 정리: 10월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낮에는 체험, 밤에는 공연이 중심입니다. 정확한 시간은 공식 일정표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2. 밤하늘을 채우는 드론쇼와 멀티미디어쇼
제가 제일 기대했던 건 역시 밤 공연이었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드론쇼에는 드론 2천 대가 투입됩니다. 세종대왕의 모습부터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 과정, 오늘날의 세종시민까지 한글의 역사와 현재를 하늘에 그려낸다고 해요.
공식 축제 정보를 보면 첫날 공중 드론쇼의 제목은 한글, 빛으로 세상을 잇다였고, 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공중 멀티미디어쇼 한글, 빛으로 피어난 마음이 이어집니다. 세종시 발표에 따르면 10일 밤에는 불꽃과 드론을 함께 활용한 공연이 펼쳐진다고 하니, 첫날을 놓친 분들도 오늘 밤 충분히 즐기실 수 있겠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자리를 미리 잡아 두시길 추천드려요. 10월 밤 공원은 생각보다 쌀쌀할 수 있어서 얇은 겉옷이나 돗자리를 챙기면 훨씬 편합니다. 정확한 공연 시작 시각은 현장 안내나 공식 일정표에서 확인해 주세요.
핵심 정리: 드론 2천 대 공연은 이번 축제의 대표 볼거리이고, 10월 10일 밤에는 불꽃과 드론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쇼가 열립니다.
3. 첫날을 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개막 무대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세종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세종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에어쇼와 드론 축하공연을 첫날에 배치했어요.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9일 하루에 열린 프로그램이라, 이 글을 보시는 지금은 이미 끝난 상태라는 점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첫날에는 다른 행사도 많았어요. 세종시 발표에 따르면 1만 3천여 명이 참여하는 2026 한글런, 외국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노래 경연대회가 열렸고,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무용극 문과 국립정동극장 주제공연 광대가 무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저처럼 에어쇼를 놓쳐서 아쉬우신 분들은 남은 이틀 동안 열리는 밤 공연과 폐막 무대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축제는 매년 한글날 즈음에 열리니까, 내년 일정을 미리 챙겨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핵심 정리: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한글런은 10월 9일에 이미 끝났고, 지금은 10일과 11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계획하시면 됩니다.
4. 도포 입고 과거시험 체험, 오 마이 갓 파티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조선시대 과거시험 체험이었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 마이 갓 파티는 10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오늘인 10월 10일이 마지막 날이라는 뜻이니,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두르시는 게 좋겠어요.
참가자는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쓴 채로 그림 그리기, 시 짓기 같은 과정을 거치며 조선시대 선비의 시험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정보에는 장소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나와 있어요. 축제 홍보 채널에서는 오문오답 같은 퀴즈형 문제도 함께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교과서로만 보던 역사를 직접 입어 보고 써 보는 경험이라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도포를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면 꽤 근사한 가족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 방법이나 인원 제한은 현장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핵심 정리: 오 마이 갓 파티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만 열리는 호수공원 매화공연장 프로그램이고,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5.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2026세종과학집현전
축제 기간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세종과학집현전도 함께 열립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누구나 과학기술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이고, 과학 마술공연과 사족 보행로봇 공연 같은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체험 공간도 다양합니다. 에어로켓 비행단, 로봇 오목, 로봇축구 아카데미,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달 탐사 로버 작전처럼 놀면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고 해요. 드론 특화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과자 낚시, 코딩 드론 축구 챌린지를 통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처럼 4학년 전후 아이들은 이런 직접 만지는 체험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한글 체험만 하면 금방 지루해하는 아이도 과학 부스와 묶어서 동선을 짜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공식 정보상으로는 중앙공원 부대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핵심 정리: 과학집현전은 로봇, 드론, 태양광 자동차 체험까지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가기 좋은 연계 행사입니다.
6. 한 달간 이어지는 특별전 세종과 남준
40·50대 독자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건 한글문화 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이에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시는 10월 9일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막했고,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전시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두 인물의 시대를 앞선 시선을 통해 한글과 비디오 아트, 기술과 문화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세종대왕 시대의 문헌과 유물, 백남준의 작품 등 모두 90점이 전시된다고 해요.
축제장이 북적이는 시간대에 잠깐 실내 전시관으로 들어가 쉬면서 작품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축제 기간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사람이 적은 평일에 다시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만 정확한 종료일과 관람 시간은 공식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핵심 정리: 세종과 남준은 10월 9일부터 한 달간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고, 문헌과 유물, 백남준 작품 등 90점을 볼 수 있습니다.
7. 10일과 11일 남은 일정과 관람 팁
세종시 발표 기준으로 10월 10일에는 한글 국제 인공지능 콘텐츠 토크콘서트와 영상 공모전 시상식,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K-댄스 세종 공연 등이 열립니다. 밤에는 불꽃과 드론 공연이 이어지고, 세종예술의전당 광장에서는 한글과 독서문화를 접목한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이 열린다고 해요.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는 맞춤법, 속담, 순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황금 종을 울려라와 창작 음악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 한글나라의 앨리스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오후 6시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폐막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한글 놀이터와 친환경 놀이터, 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속 작은 축제, 한글상품박람회, 세종 한글 술술축제, 도심 승마체험, 낮도깨비 놀이터 등이 운영됩니다. 먹거리는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의 네바퀴식당 푸드트럭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행사장이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이고, 공식 누리집의 안내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덜 헤매실 거예요.
핵심 정리: 11일 오후 6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폐막공연이 마지막 하이라이트이고, 두 공원을 오가야 하니 지도와 편한 신발을 꼭 챙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2026 세종한글축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세종시 발표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월 9일에 개막해 10월 11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폐막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다만 특별전 세종과 남준은 축제와 별도로 10월 9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니, 축제를 놓치더라도 전시는 따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Q2.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아직 볼 수 있나요?
세종시 발표 기준으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개막일인 10월 9일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2026년 10월 10일 현재는 이미 끝났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10일 밤 불꽃·드론 멀티미디어쇼와 11일 폐막공연 같은 다른 대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시는 게 좋아요.
Q3. 드론쇼는 며칠에 볼 수 있나요?
공식 축제 정보를 보면 첫날인 9일에는 공중 드론쇼, 둘째 날인 10일에는 공중 멀티미디어쇼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세종시는 10일 밤에 불꽃과 드론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고 밝혔어요. 정확한 시작 시각은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일정표로 꼭 확인해 주세요.
Q4. 과거시험 체험 오 마이 갓 파티는 어디서 하나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 정보에 따르면 장소는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입니다. 연합뉴스 보도 기준으로 10월 9일부터 이틀간 운영되니 10일이 마지막 날이에요. 도포와 유건을 입고 그림 그리기, 시 짓기 같은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세부 참여 방식은 현장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Q5. 아이와 가면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라면 호수공원 중앙광장의 한글 체험, 푸른들판의 한글 놀이터, 중앙공원의 2026세종과학집현전을 묶어서 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과학집현전에는 로봇 오목, 에어로켓, 드론 조종 체험처럼 아이들이 직접 만지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Q6. 세종과 남준 전시는 어떤 내용인가요?
세종대왕과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시대를 앞선 시선을 통해 한글과 비디오 아트, 기술과 문화의 연결을 보여 주는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대왕 시대의 문헌과 유물, 백남준의 작품 등 모두 90점이 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 전시됩니다.
Q7. 먹거리는 어디서 해결하나요?
공식 축제 정보에 따르면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는 세종 한글 술술축제와 네바퀴식당 푸드트럭이, 호수공원 중앙광장에는 네바퀴식당 푸드트럭과 파닭 팝업스토어가 운영됩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줄이 길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과 물을 따로 챙겨 가시면 편해요.
마무리하며
정리해 보면, 2026 세종한글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예년보다 훨씬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첫날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한글런은 끝났지만, 10월 10일 밤 불꽃·드론 멀티미디어쇼, 오늘까지인 오 마이 갓 파티, 아이들이 좋아할 과학집현전, 11일 오후 6시 폐막공연까지 아직 볼거리가 충분히 남아 있어요. 여기에 한 달간 이어지는 세종과 남준 특별전까지 더하면, 축제가 끝난 뒤에도 세종을 다시 찾을 이유가 생깁니다.
저는 이번 자료를 정리하면서 한글이라는 주제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게 풀릴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아이에게는 놀이와 체험으로, 어른에게는 역사와 예술로 다가오는 축제라서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40대 이후로는 거창한 여행보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혹시 이번 주말 세종에 다녀오셨거나 다녀오실 예정이라면 댓글로 현장 분위기를 나눠 주세요. 주차나 동선 꿀팁이 있으면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글에서는 가을 단풍 시즌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근교 여행지를 정리해 보려고 해요. 여행하는 유니였습니다. 즐거운 한글날 연휴 보내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면책조항: 이 글은 2026년 10월 10일 기준으로 세종시 발표, 축제 공식 누리집, 한국관광공사,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프로그램 일정과 시간, 장소, 참여 방법은 날씨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누리집과 축제 공식 SNS의 최신 공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AI 활용 공지: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작성했고, 작성자가 내용을 검토하고 정리했습니다.